1.
미국
14개
주,
식·음료
용기
등의
비스페놀A 사용
제한
법안
제안
(
화학,미국,
2013.04.16
)
미국의
14개
주(州)는
식·음료
용기를
포함한
영수증
종이
및
어린이
용품
등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비스페놀A(BPA,
Bisphenol
A)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하였습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의
절반이
넘는
지역에서
BPA의
사용이
금지됩니다(2013년
3월
21일).
2.
일본,
308종의
신규화학물질
목록
공개
(화학,
일본,
2013.04.16)
2013년
3월
27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신고된
308종의
신규화학물질
목록을
관보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목록은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CHRIP,
Chemical
Risk
Information
Platform)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CHRIP
홈페이지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화심법에
따라
신고된
신규화학물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EU
보다
강화된
화학물질
관리제도(화평법)
심의
착수
(화학,
한국,
2013.04.16)
2013년
4월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안”의
심의에
착수하였습니다.
2013년
4월
15일
자로
상정된
이번
법안은
동년
4월
5일에
진보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4.
미국
버몬트
주(州),
Tris계
난연제
사용
금지
제안(
화학,
미국,
2013.04.17)
2013년
4월
2일,
미국
버몬트주
상원은
어린이용
제품과
주거용
가구에
하기
3종의
난연제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1)
tris
(2-chloroethyl)
phosphate
(TCEP)2)
tris
(1,3-dichloro-2-propyl)
phosphate
(TDCP)
3)
tris
(1-chloro-2-propyl)
phosphate
(TCPP)
5.
룩셈부르크,
전기차
금융지원
(자동차,
룩셈부르크,
2013.04.17)
2013년
2월,
룩셈부르크
지속가능발전부(Ministry
of
Sustainable
Development
and
Infrastructures)는
자동차
구매자가
저탄소
배출
제품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를
구매시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법안을
채택하였습니다.
6.
뉴질랜드,
TV,
히트펌프
및
에어컨에
강화된
최소
에너지성능기준
적용
(전기전자,뉴질랜드,2013.04.18)
뉴질랜드
에너지효율
및
보존국(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Authority,
EECA)은
‘13년
4월
1일부터
TV*,
히트펌프
및
에어컨**에
대해
강화된
최소
에너지성능기준(Minimum
Energy
Performance
Standards,
MEPS)
및
에너지스타
라벨링을
적용하였습니다.
.
7.
브라질,
화장품에
대한
4종
화학물질
사용
제한
예정
(화학,
브라질,
2013.04.19)
2013년
4월
4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Agência
Nacional
de
Vigilância
Sanitária)은
화장품
내
아세트산납(Lead
acetate),
피로갈올(Pyrogallol),
포름알데하이드(Formaldehyde),
파라포름알데하이드(Paraformaldehyde)의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법률을
고시하였습니다..
8.
EU,
2013년
REACH
2차
본등록
약
50%
완료
(화학,
EU,
2013.04.19)
2013년
5월
31일까지의
REACH
2차
본등록
마감기한을
지키기
위해
기업들은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약
1,420종의
물질에
대한
등록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ECHA는
제출된
서류의
완전성
검사
결과가
약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여
대표등록자에게
4월
2일까지
등록서류
제출을
권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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